삼성 반도체 평택공장이
가동하면서 삼성 정문부근과 가까운
이충동쪽의 평택원룸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삼성 제2공장의 공사가 진행되며
많은 인력이 몰리면서
출,퇴근이 편리한 정문쪽이 인기다.
걸어서 10분이면 출근 할 수 있어서다.
방이 부족해서 멀리 소사벌지구까지
원룸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
앞으로 약 20,000 명정도의 인력이
더 들어온다고 하기 때문에
평택원룸 임대사업은 전망이 밝다고 본다
위의 보시는 사진은 투룸의 주방이다.
큰 거실에 방이 두개로 된 구조
주변의 건물에 비해서 매매 가격도
저렴하게 나온 매물이다.
요즘은 서울 강남에서 적은 금액으로
평택원룸을 매입해 투자수익을
보려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는 지역이
바로 삼성 평택공장 정문쪽이다.
평택원룸 임대사업은 월수익도 있지만
고덕신도시 개발에 따른 효과로
땅값상승의 추가 수익을 볼 수 있다.
평택원룸의 월세 500 / 50 만원.
투베이월세(1.5룸) 500 / 65 만원.
투룸 월세 : 1000 / 80 ~ 85 만원..
주인세대 : 전세= 1억8천 ~ 2억원대